[영종도의 숲 메이드림]카페 그 이상의 공간 메이드림 내돈내산 찐 후기 인천 중구 대형 디저트 카페 메이드림에서 재즈밴드 굿펠리스의 재즈콘서트 관람
낙후된 교회를 업사이클한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479번길 42 메이드림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 재즈 공연 진행
신랑과 친한 지인 커플과 함께 다녀왔다.
재즈 피아노를 전공하셨던 분인데
재즈밴드 굿펠리스와 재즈보컬 정화님의
같이 보러가자고해서 가게 되었다😁
메이드림은 워낙 유명한 카페라
언제 한번 가야겠다 생각만 하고있던 곳이다.
주말에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마침 평일에 재즈 공연이 있었고
신랑도 일찍 퇴근한 날이라
시간이 맞아서 굿 타이밍이였다👍
사진을 풀면서 기록해보자!
아래 두곳(낙화정원, 숲의 별당)은 못들어가봤다😭
메이드림은 오래된 교회를
새롭게 활용해서 만든거라
외관은 교회모습이다. (종교와는 무관!)
⭐지하 1층을 그냥 1층이라고 칭한다⭐
빵이 거의 다 나간 상태라 텅텅 비어있다😂
계산대와 음식, 음료 작업실 이 있고
각종 베이커리 들이 쫙 깔려있다.
빵냄새 진짜 장난아니다><
주문과 선결제를 하고 입장 을 하면
같은 층에 공연무대 가 있고
메이드림의 인기장소라 할 수 있는
메이드림은 숲의 모습을 표현했는데
정글 숲이 아닌 요정의 숲 처럼
몽환적이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특히 메인 나무는 진짜 정말 멋지다😍
동굴모습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는데
2층에 나와있는 나무의 뿌리부분이
마치 동굴 속 작은 물 웅덩이에서
동화속의 장면같기도 하다!
연결해서 상상해보면 정말 환상적이다😍
이곳에는 포토부스가 있다!
3층에는 우리가 예약한 예약룸 과
그 옆에는 살짝 자유로운 느낌의
넓은 계단식 인테리어 로 되어있다.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그리고 룸이라서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4층은 황혼의 정원 이라고 한다.
야외 테이블 들이 깔려있고
메이드림 정원 뷰도 정말 멋지다.
소망의 첨탑 여기서 사진찍으면 진짜 이쁘게 나온다!
5층은 메이드림의 꼭대기 층 인데
소망의 첨탑이라는 관람 공간 이다.
우웅~ 하는 신비한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아주 깨끗하고 평안한 기분이 든다😮
이곳에도 포토부스가 있다!
다 맛있었지만, 가리비 치즈구이 크림파스타가 제일 맛있었다😏
키조개구이와 클램차우더 피자
가리비 치즈구이 크림파스타
흑임자 돌빵과 생크림 딸기 크루아상,
메이드림의 대표 빵이라고 불리는
대파 크림치즈 베이글과
소금 베이글 도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소금 베이글 win!
맛있는 요리들과 베이커리를 먹으면서
즐기는 재즈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치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보냈다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다ㅎㅎ
이 순간만큼은 정말 문화인이 된 느낌😆
재즈밴드 굿펠리스와 재즈보컬 정화님! 최고><👍
특히 정화님 목소리는 악기같았다고나 할까😮
메이드림 같이 가자고 해주신
사실 메이드림에 가기전까지는
가격에 비해 음료, 빵 음식이 별로다,
자리세를 왜 받는지 모르겠다,
주차 환경이 안좋다 등등...
나 또한 부정적인 리뷰들이 더 눈에 들어와서
가는게 망설여지긴 했었지만
이렇게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찐 후기는
아, 굳~이 굳이 굳이 단점을 뽑자면
메이드림에 대해 잘 모르고 갔다가
메이드림에 대해 찾아보곤 했는데
단순히 자연을 흉내낸 모습이 아니라,
오래된 교회가 갖고 있는 본연의 역사성과
공간을 기반으로 문화의 숲이라는 프로젝트를
실행 반영시킨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법한 부분까지
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채워넣고
스테인더 글라스 양식의 예술 조형물까지
정말 카페 그 이상의 공간이라고 생각든다.
그리고 주차장도 방문객들은 물론,
동네 주민들과도 활발히 소통하며
계속해서 조율해나가고 있는중인것같다.
주차장이 두곳인데 2주차장은 거리가 꽤 멀다.
방문객이 많다보니 주민들이 불편해해서
우선은 좀 거리가 있는 곳에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가격에 비해 음료, 베이커리, 음식 맛이
떨어지지않는다고 생각한다.
서비스는 대표 관리자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안내해주신분이 계신데
그 분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다른 직원분들은 자칫하면
컴플레인 들어올수도 있을것같다ㅎ;
안친절하진않은데 그렇다고 친절한것도 아닌🤔
같은 서비스업종에서 일해본 사람으로서
이 가격에, 이런 공간이라면
직원교육도 조금은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대형 디저트 카페가 아닌
그 이상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둘러보면
분명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