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반성문 어떻게 쓰나요? 양형자료
이 분야는 반성문에서 가장 많이 어긋나는 쪽입니다.
억울한 마음과 반성하는 글을 한 장에 담으려다 둘 다 잃습니다.
무엇을 담고 무엇을 빼야 하는지 적어 두겠습니다.
다투는 사건이면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사실을 다투는 중에 반성문을 내면 인정한 것으로 읽힙니다.
그래서 먼저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다툴 부분은 변호인 서면에서 다룹니다.
방향을 정하지 않고 쓰면 어느 쪽도 얻지 못합니다
무엇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으셔야 합니다.
두루뭉술하게 적으면 반성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상대가 어떤 상태였는지도 적습니다.
내가 한 행동으로만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대 이야기를 쓰지 마십시오
오해가 있었다고 적어도 되나요
그 문장이 가장 많이 역효과를 냅니다.
상대 평소 행실이나 복장은 절대 쓰지 마십시오.
그 한 줄로 글 전체가 반성이 아닌 것이 됩니다.
피해자가 입은 것을 적습니다
내가 받을 불이익만 적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