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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을 못 받고 있습니다 울산민사변호사

2026. 10. 16 · 게시판 · 울산형사변호사 강성수

빌려준 돈을 못 받고 있습니다 울산민사변호사

친한 사이라 종이도 안 쓰고 빌려준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 연락도 잘 안 되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순서대로 적어 두겠습니다.

차용증이 없어도 됩니다

종이가 없으면 못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송금 기록과 대화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갚겠다고 한 문장이 남아 있으면 더 분명합니다.

계좌로 보내셨다면 출발점은 이미 있습니다

먼저 인정을 받아 두십시오

지금이라도 빌린 사실을 확인받으면 뒤가 쉬워집니다.

문자로 금액과 날짜를 적어 보내 보십시오.

맞다고 답하면 그것이 그대로 자료가 됩니다.

따지지 않고 사실만 묻는 방식이 좋습니다.

빌려준 것인지 준 것인지

그냥 준 돈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가장 자주 나오는 반박입니다.

그래서 갚기로 했다는 흔적이 중요합니다.

금액이 크고 이자 이야기가 있었으면 유리합니다.

언제까지 갚아 달라고 날짜를 적습니다.

주지 않으면 어떤 절차로 가겠다는 내용도 적습니다.

그 한 장을 받고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간 계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금액이 작으면 짧게 갑니다

서면만으로 끝나는 절차가 있습니다.

상대가 다투지 않으면 빨리 정리됩니다.

다투면 일반 소송으로 넘어갑니다.

기간과 비용을 보고 어느 길로 갈지 정합니다.

재산을 먼저 묶어 둡니다

이기고 나서 보니 남은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손을 써 두는 절차를 함께 봅니다.

통장이나 집, 급여가 대상이 됩니다.

알고 있는 재산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셔야 빠릅니다

절차 안에서 조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판결을 받은 뒤에 쓸 수 있는 절차도 따로 있습니다.

숨긴 것이 드러나면 그쪽이 불리해집니다.

그래서 모른다고 포기하실 일은 아닙니다.

기간을 놓치지 마십시오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다 오시면 그 사이 시간이 지나갑니다.

갚겠다고 한 날짜가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짜부터 세어 보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판결을 받아 두고 기다리는 쪽으로 갑니다.

뒤에 생기면 그때 집행할 수 있습니다.

받아 둔 판결은 기간을 늘려 두는 의미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갚을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면 그쪽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못 갚은 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빌릴 당시 사정을 보여 줘야 합니다.

무엇이 목적인지 정하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직접 찾아가지 마십시오

집이나 직장으로 가시면 그쪽이 사건을 걸어옵니다.

주변에 알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을 돈이 있어도 그 행동은 따로 다뤄집니다.

연락은 문자로 남기는 선에서 하십시오.

종이가 없어도 송금 기록과 대화로 갑니다.

지금이라도 인정하는 답을 받아 두면 크게 유리합니다.

재산을 먼저 묶어 두는 것이 실제 회수를 가릅니다.

울산에서 못 받고 계시면 송금 내역부터 들고 와 보시면 됩니다.

송금한 날짜와 금액을 표로 정리하십시오.

대화는 전부 저장해 두십시오.

금액과 날짜를 적은 문자를 한 통 보내 보십시오.

그 답장 한 줄이 절차를 훨씬 짧게 만듭니다

송금 내역과 오간 대화를 가져오십시오.

언제 갚기로 했는지도 적어 오시면 좋습니다.

상대 직장이나 재산을 아시면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어느 절차로 갈지 그 자리에서 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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