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들었던 것이 위험한 물건이 되는 기준
같은 말을 해도 손에 무엇을 들고 있었는지로 죄명이 달라집니다.
들고만 있었지 쓴 것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가장 크게 갈리는 자리입니다.
물건 자체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칼이나 흉기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 그 상황에서 위험할 수 있었는지를 봅니다.
부엌에 있던 도구가 그대로 문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평소에 쓰던 물건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쓰임이 아니라 그 순간의 위험성을 봅니다.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가 들어갑니다.
어느 방향으로 들고 있었는지도 봅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겨눴는지 그냥 쥐고 있었는지가 다릅니다.
그냥 들고만 있었는데요
그 사정을 자료로 보이셔야 합니다. 말만으로는 남지 않습니다.
상대가 어떻게 느꼈는지
겁을 먹었는지가 함께 들어갑니다.
그 자리에서 물러섰거나 도망갔다면 그것이 근거가 됩니다.
주변 사람의 진술도 같이 봅니다.
그래서 함께 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가 중요합니다.
휘두르지 않았어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보여 준 것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쓴 경우와는 무게가 다릅니다.
그 차이는 사정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하다 들고 있던 도구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정이 인정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십시오. 앞뒤 상황이 함께 읽힙니다.
그 자리에 왜 그 물건이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기억이 흐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채워 넣지 마십시오.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변 진술과 어긋나면 전체가 흔들립니다.
영상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게 안이면 그렇습니다.
보관 기간이 짧으니 빨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리한 부분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확보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족 사이에서 벌어졌을 때
집 안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별도의 조치가 함께 붙습니다.
접근이나 연락이 금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조치를 어기면 상황이 크게 나빠집니다.
상대 의사가 크게 작용하는 유형입니다.
다만 직접 연락은 하지 마십시오.
조치가 붙어 있으면 그 자체가 위반입니다.
대리인을 통해 진행하십시오.
다투는 부분과 인정하는 부분을 나누십시오.
물건을 들고 있었던 것은 맞고 겨눈 것은 아니라면 그렇게 정리합니다.
전부 부인해야 하지 않나요
사실인 부분까지 부인하면 나머지 주장도 안 믿기게 됩니다.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낫습니다.
우선 그날 그 물건이 왜 그 자리에 있었는지 적어 보십시오.
그다음 함께 있던 사람을 적어 두십시오.
가게나 건물이면 영상 보관 기간을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상대와의 연락은 지금부터 멈추십시오.
그 자리는 절차 안에 있습니다. 지금 하는 연락은 다르게 읽힙니다.
무엇을 들었느냐가 아니라 그 순간 얼마나 위험했느냐를 봅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구체적인 사건은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수협박 #위험한물건 #형사절차 #인천변호사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