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연락이 어느 지점부터 스토킹이 되나
헤어진 뒤에도 연락을 이어 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은 대화를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그만하라고 한 뒤부터는 다르게 읽힙니다.
거부 의사가 갈림길입니다
그만하라는 말을 들은 뒤가 중요합니다.
그 전과 후가 완전히 다릅니다.
한 번이라도 분명히 거부했다면 그 뒤부터는 반복이 됩니다
차단당한 것도 거부로 봅니다.
다른 번호로 다시 연락하면 그 자체가 근거가 됩니다.
무엇이 연락에 들어가나
전화와 문자만이 아닙니다.
사회관계망 메시지와 댓글도 포함됩니다.
선물을 보내거나 편지를 두고 오는 것도 봅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요
기다리거나 따라가는 것도 대상입니다.
숫자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반복성과 거부 이후인지를 함께 봅니다.
하루에 여러 번이면 짧은 기간이어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시간대도 봅니다. 새벽이면 더 무겁게 읽힙니다.
친구나 가족을 통해 말을 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연락으로 봅니다.
본인이 직접 하지 않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탁받은 쪽도 곤란해집니다.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연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정이 있어도 방식이 문제됩니다.
받을 게 있는데 연락도 못 하나요
절차로 청구하시면 됩니다. 반복해서 연락하는 방식이 문제입니다.
내용증명이나 소송으로 정리하십시오.
현장에서 바로 조치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근과 연락이 금지됩니다.
그 뒤로 한 번만 어겨도 상황이 크게 달라집니다
실수로 걸린 전화도 기록에 남습니다.
해명하려는 마음이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그 마음이 사건을 키웁니다.
해명은 절차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는 연락은 반대로 읽힙니다.
그만두는 것이 유일한 대응입니다.
그런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답하지 마시고 화면만 저장해 두십시오.
답하는 순간 조치를 어긴 것이 됩니다.
필요하면 그 기록을 절차 안에서 내시면 됩니다.
이 유형에서는 상대 의사가 크게 작용합니다.
다만 직접 연락해서 풀려고 하면 안 됩니다.
대리인을 통해 진행하셔야 합니다.
조치를 어기면서 한 합의는 오히려 짐이 됩니다.
언제 무엇을 했는지 적어 두십시오.
하지 않은 것을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뭘 적나요
어디에 있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적어 두시면 됩니다.
나중에 그 기록이 쓰입니다.
우선 상대 번호와 계정을 차단하십시오.
연락할 수 없게 만들어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다음 지금까지 주고받은 기록을 저장해 두십시오.
거부 의사가 언제 있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자주 마주치던 곳은 당분간 피하십시오.
그 자리를 바로 벗어나십시오. 말을 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부 의사를 들은 뒤의 연락은 뜻과 무관하게 반복으로 읽힙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구체적인 사건은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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