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아침에도 음주운전 걸리나요? 울산음주운전변호사
전날 마시고 아침에 출근하다 걸리는 분이 꾸준히 있습니다.
명절이나 연휴 끝에 특히 많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왜 걸리는지, 그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적어 두겠습니다.
잠은 술을 빼 주지 않습니다
술은 시간이 지나면서 일정한 속도로 빠집니다.
자는 동안에도 그 속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이 마신 다음 날 아침에는 상당량이 남아 있습니다.
몇 시간 잤느냐가 아니라 몇 시에 마지막 잔을 들었느냐가 기준입니다
마신 양과 체중, 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많이 마신 날은 다음 날 낮까지 수치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늦게까지 마셨다면 아침 운전은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애매하면 대중교통을 쓰시거나 오후에 움직이십시오.
어제 마신 건데도 그냥 걸리나요
그렇습니다. 언제 마셨는지는 처벌 여부를 가르지 않습니다.
다만 수치가 기준선에 걸쳐 있으면 다툴 자리가 생깁니다.
그 자리에서 입을 헹굴 물을 요청하시고, 다시 재 달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혈액 측정을 요청하는 시점
숨으로 잰 결과가 나온 직후에 말씀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치가 달라져서 다시 재는 의미가 줄어듭니다.
병원까지 가야 해서 번거롭지만 경계 수치라면 해 볼 만합니다.
아침 시간대는 수치가 내려가는 중이라 특히 그렇습니다.
마신 시각을 증명하는 자료
카드 결제 내역이 가장 확실합니다. 몇 시에 계산했는지가 남습니다.
가게 영수증, 대리 호출 기록, 택시 기록도 쓰입니다.
같이 마신 사람의 진술도 자료가 됩니다.
전날 기록이라 잊기 쉬우니 그날 바로 챙기셔야 합니다
형사 절차와 별개로 면허 처분이 따로 옵니다.
통지를 받은 날부터 기간이 짧습니다.
출퇴근이나 일에 차가 꼭 필요하시면 그 사정을 자료로 정리해 두십시오.
울산처럼 현장을 도는 일이 많은 곳은 이 부분이 생계와 바로 닿습니다.
출근길에 걸리면 지각이나 결근으로 이어집니다.
회사 규정에 따라 별도 조치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정리해 두시는 편이 갑자기 알려지는 것보다 낫습니다.
어디까지 알려지는지는 직종에 따라 다릅니다.
술을 줄이거나 끊은 기록을 남기기 시작하십시오.
출근 전날은 마시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그걸 적어 두시면 됩니다.
교육이나 상담을 받으셨다면 그 자료도 모아 두십시오.
잠으로는 술이 빠지지 않고, 아침에도 그대로 걸립니다.
마지막 잔 시각을 기준으로 생각하시고, 애매하면 차를 두고 가십시오.
걸렸다면 혈액 측정을 그 자리에서 요구하고 전날 기록을 챙기십시오.
울산에서 아침 단속에 걸리셨다면 전날 일정을 시간 단위로 적어서 오시면 됩니다.
출근길 단속이 늘어나는 때
연휴 끝 무렵과 연말에 아침 단속이 집중됩니다.
전날 모임이 많았을 시기를 보고 배치하기 때문입니다.
출근 시간대 주요 도로 진입로에서 자주 봅니다.
그날이 언제인지는 대체로 짐작이 됩니다
대리를 불렀는데도 걸리는 경우
대리기사가 집 앞에 세워 두고 간 뒤에 자리를 옮기다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차 공간을 바꾸거나 지하로 넣는 그 몇 미터입니다.
이것도 운전으로 봅니다.
다음 날 아침에 옮기려다 걸리는 것도 같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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