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누가 키우게 되나요? 전주이혼전문변호사 전주변호사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 재산보다 이 문제로 더 오래 다툽니다.
엄마가 키우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 적어 두겠습니다.
누가 더 억울한지, 누가 잘못했는지로 정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느 쪽에서 더 잘 지낼 수 있는지만 봅니다.
그래서 외도 같은 이혼 사유가 양육권에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부부 사이 잘잘못과 양육권은 다른 문제로 다룹니다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입니다.
밥을 챙기고 병원에 데려가고 학교 일을 처리한 쪽이 어디인지를 봅니다.
갑자기 잘하기 시작한 것보다 그동안 해 온 것이 읽힙니다.
기록이 남아 있으면 그게 자료가 됩니다.
지금 상태를 바꾸지 마십시오
일단 아이를 데리고 나오면 유리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갑자기 떼어 놓는 것 자체를 좋지 않게 봅니다.
상대 동의 없이 데려가면 그 행위가 따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되면 아이 생각을 듣습니다.
어릴수록 덜 반영되고 클수록 크게 반영됩니다.
다만 한쪽이 시켜서 한 말인지도 함께 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상대 험담을 하시면 그 자체가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쪽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소득이 적으면 양육비로 메우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일이 너무 바빠 아이를 볼 시간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누가 실제로 함께 있어 줄 수 있는지를 봅니다
혼자 일하면서 어린아이를 키우기는 어렵습니다.
조부모가 가까이 계신지, 등하원을 맡아 줄 사람이 있는지를 봅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두시면 그것이 자료가 됩니다.
막연히 잘 키우겠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둘은 다릅니다. 친권은 법적인 결정 권한이고, 양육권은 실제로 데리고 사는 것입니다.
보통 한쪽이 둘 다 갖지만 나눠 갖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눠 두면 여권이나 통장을 만들 때마다 상대 동의가 필요해집니다.
실제 생활을 생각해서 정하셔야 합니다.
병원 기록, 어린이집 알림장, 학교 상담 기록이 그대로 자료가 됩니다.
누가 다녔는지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사진도 도움이 됩니다. 함께 보낸 시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모으기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부부 사이 잘잘못이 아니라 아이 기준으로 정합니다.
지금까지 누가 키웠는지가 가장 크고, 상태를 갑자기 바꾸면 불리해집니다.
소득보다 함께 있어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전주에서 이 문제로 다투고 계시면 그동안의 기록부터 모아 오시면 됩니다.
아이가 둘 이상이면 나눠 키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형제를 떼어 놓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쪽으로 봅니다.
서로 의지하며 자라는 것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나누자는 주장을 하시려면 그럴 만한 사정이 분명해야 합니다
한 번 정해지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사정이 바뀌면 다시 정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지금 환경에 적응해 있으면 바꾸는 것을 조심스럽게 봅니다.
그래서 처음에 제대로 다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합의하셨다가 뒤에 후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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