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리 신혼여행 이야기(번외3)-발리 신혼여행 후기 우붓 사원 발리 물가 팁 문화 발리 날씨 우기 발리 마사지 발리 커피
신혼여행(5박7일)도 같은 달에 다녀왔다.
발리 오세아노 스미냑 호텔 후기 와
바이스로이 발리 우붓 호텔 리조트 후기 는
숙소에 대한 후기였다면
번외 이야기는 발리 자체의 신혼여행 후기를
첫번째 번외 이야기는 발리 음식과 먹거리
나의 발리 신혼여행 이야기(번외)-발리 신혼여행 후기 발리 맛집 음식 먹거리 스미냑 우붓(발리 이모저모)
나의 발리 신혼여행 이야기(번외)-발리 신혼여행 추가 후기(발리 이모저모) 나는 22년 11월에 결혼했다. 신...
발리 신혼여행 준비물과 버드파크 이야기 였다.
나의 발리 신혼여행 이야기(번외2)-발리 신혼여행 후기 발리 가볼만한 곳 발리 새 공원 버드파크(발리 필수품 준비물)
나의 발리 신혼여행 이야기(번외2)-발리 신혼여행 후기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지 발리 버드파크(발리 필수...
이번 세번째 번외 이야기는 특별한건 아니지만
발리 여행시 미리 알아두고 가면 흥미롭다 정도의
알쓸흥발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흥미로운 발리이야기?ㅋ)
나중에 또 발리 여행을 가게된다면 참고할것이다ㅋ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글을 간략하게 쓸 줄 모르며, 오히려 투머치할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와 발리의 시차는 1시간이다.
발리 날씨 계절 건기 우기
발리는 전형적인 열대성 몬순 기후로
연 평균 27~30도의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며,
1년 내내 또렷이 구별되는 건기와 우기 두계절이 있다.
건기는 4월부터 10월 까지인데
낮 기온이 30도에 이르지만,
습도가 낮으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쾌적하나 일교차가 있다.
우기는 11월부터 3월 까지로,
한낮 최고 기온이 34도 이상을 웃돌아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우기때 내리는 비는 갑작스럽게 내리고 그치는 스콜 성이다.)
(가이드가 우산 챙기고 다녀서 우산 챙길필요없음!)
발리 오세아노 스미냑 호텔
나는 발리 신혼여행을 11월인 우기때 다녀온건데
건기때 발리를 안가봐서 그런지,
아니면 우기의 시작달이라 그런지,
그렇게 막 습하다고 느끼진 못했지만
(반팔 못입는다 무조건 나시 아니면 원피스!)
이로인해 느껴지는 신체 변화가 있었는데ㅋㅋ
이건 정말 개인적인 변화라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케바케다!
발리 바이스로이 발리 우붓 호텔 리조트
우선 우리부부는 몸이 꽤나 부었었다.
습해서 그런지 지역이 달라져서 그런지
확실히 몸이 퉁퉁 부은걸 느낄 수 있었다.
사진 찍으면 얼굴을 포함한 온 몸이 퉁퉁 부어있었다.
음식이 많이 짠것도 아니고
그 며칠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었다고
온 몸이 물에 불린거마냥 부었었다ㅋㅋ
(그렇다고 몸이 무거워지고 무기력해지진않았음!)
발리 G20 정상회의 했던 곳
그리고 이건 정말 정말 은밀하고 개인적인건데
찐 TMI라서 기록할까, 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변도 좀 묽어진듯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발리 화장지는 꽤나 얇다...😅
토마토어쩌구 스프 맛집 리조트
발리에는 젓가락이 없다.
방문했던 식당들에 한번씩 다 물어봐도 젓가락은 없다고 했다.
나는 이게 은근 불편했다.
나무젓가락을 챙겨가긴 했었는데
이동가방에는 챙기고 다니지않아서
불편하다 싶을때 찾아쓰지 못했다😥
(발리 한국식당에는 젓가락 있음!)
발리 길거리 음식은 비위생적이라
가이드가 추천해주지 않는 편이다.
현지 음식이 먹고 싶다해도
웬만큼 갖춰져있는 가게로 데리고 간다.
발리 환전 팁 문화 루피아 달러
발리에서 사용하는 기본 화폐는 '루피아'다.
우리는 인천공항에서 달러로 먼저 환전하고
발리 덴파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리면
출구에 바로 환전소들이 쫙- 있는데
이곳에서 루피아로 환전을 했다.
루피아는 이렇게 공항에서 환전하는걸 추천한다.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환전소들이 많이 있는데
공항 환전소보다 비싸다.
(공항에 있는 환전소들은 가격이 모두 동일해서
내 맘에 드는 가게 들어가서 환전하면 된다ㅋ)
바이스로이 발리 우붓 호텔 리조트 뷰
동남아시아에는 팁 문화가 있다.
음식값이나 물건 계산은 루피아로 하지만 팁은 달러로 준다.
팁을 달러로 줄 경우에는 인당 1~2달러씩 주면 되고,
루피아로 줄 경우에는 1~2달러만큼의 금액을
환산해서 주면 될 듯 싶다. 우리는 그렇게 했다😅
(식당같은 곳에서는 최대한 금액에 맞게 돈을 지불하고
잔돈은 안받고 팁으로 넘겨주곤 했다)
발리 오세아노 스미냑 호텔 앞 거리 풍경
우리가 갔던 식당 대부분은 메뉴판에 가격이 없었다.
가이드가 계약한 곳에 데리고 가는거라
이미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식당 직원과 가이드가 만나서 얘기하는 첫마디는
인사 다음 항상 우리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거였다.
우리가 대형 쇼핑점이나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도
항상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는거 보면
아무래도 관광객이 사는 나라의 물가에 맞춰서
가격을 부르는거같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그런지 물가가 싸다는 느낌은 딱히 받지 못했다.
발리 마사지 오일 마사지 스톤 마사지
발리 신혼여행에 빠질 수 없는 코스, 마사지
발리에 도착한 첫 날 빼고는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 스케줄이 꼭 있었다.
몇군데 다녀왔는데 그 중에 가장 기억나는건
처음갔던 한국인 전용 마사지샵과
마지막날 받았던 스톤 마사지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발리에서 처음 갔던 한국인 전용 마사지샵
발리의 한국인 전용 마사지샵은
대표 매니저? 실장님? 같은 분이
한국말로 마사지 진행사항을 막 설명해주신다.
한국말 진짜 잘한다. 말도 되게 빠르다ㅋㅋ
전신마사지는 기본이고 얼굴 마사지는 추가시,
추가비용이 드는데 받을건지 선택하라고 한다.
이왕 받아보는 김에 얼굴 마사지 도 추가해서 받아봤다.
나는 좋았는데 신랑은 딱히 라고 했다.
신랑과 나 각자 마사지 받을 오일을 선택할 수 있었다.
오일 종류는 4가지 정도 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
마사지 들어가자마자 신랑은 코골면서 뻗었고
나도 한숨 자면서 편하게 받았다.
마사지해주시는 분들이 한국어를 얼추 알아들어서
세기조절이나 불편한점을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진짜 잘한다.
여기 이후로 받은 마사지샵들은 잘 기억도 안난다.
발리 G20 정상회의 했던 곳 옆 사원
두번째로 기억나는 마사지샵은 여행 마지막날 받았던
한국식당 옆 마사지샵이었는데,
스톤마사지를 하는 곳이었다.
'돌로 전신을 문지르는건가보네~'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다른 마사지샵과 똑같이
오일을 선택해서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었고,
손 마사지가 다 끝난 후에 전신에 일자로 돌맹이를
얹혀놓는데 정말 깜짝 놀랬다ㅋㅋ
이 돌맹이가... 뜨거운것도 아닌것이 안뜨겁지도 않고,
데일듯 데이지 않는 그 아슬아슬한 온도로
내 살 위에 얹혀지는데 진짜 아찔?했다.
'어, 이렇게 두면 데일거같은데' 싶은데 안데인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 그 아슬아슬한 온도...
색다른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스톤마사지 추천합니다ㅋㅋ
우리는 발리에서 유명한
울루와뚜, 렘푸양 사원에 안갔다.
발리는 눈 돌리면 보이는게 사원이다.
그리고 발리에서 유명한 울루와뚜, 렘푸양 사원은
항상 사람이 많다고해서 가지 않았다.
이쁜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데,
사진찍으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고 한다.
(우리부부 사람많은거 별로 안좋아함😅)
어차피 여행 마지막날 우붓시장 근처 사원을
둘러보기로 했기때문에
중간 스케줄에 굳이 유명 사원 관광은 안했다.
대신 유명하고 큰 사원이 아니면
그 안에 내부까지 들어가는건 어렵다.
그래도 우린 앞에서 사진찍는거로도 만족스러웠다.
위 사진이 여행 마지막날 우붓시장에 들렸다가 가게 된
우붓 왕궁과 사라스바티 사원이다.
우붓 왕궁 에는 현재 6대 왕이 살고 있으며,
사라스바티 사원 은 우붓 스타벅스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우붓 사라스바티 사원 스타벅스
발리에는 스타벅스가 곳곳에 있다.
근데 꼭 스타벅스 아니더라도 발리 커피는 다 맛있다.
아주 부드럽고 향이 좋아 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발리 커피는 시럽 넣어 먹으면 더 맛있어진다! 👍
발리 신혼여행 후기 번외편
이번에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고
글을 쓸 수록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서
혹시 발리 신혼여행 후기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