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연락을 안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인천형사변호사
합의를 하고 싶은데 상대가 전화를 안 받습니다.
시간은 가고 기일은 다가오는데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가 됩니다.
그럴 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번호를 수소문하거나 집으로 찾아가시면 그 자체가 새 사건이 됩니다.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는지부터 문제가 됩니다.
회복하려던 마음이 압박으로 읽히면 결과가 거꾸로 갑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망칩니다
수사기관이나 법원을 통해 뜻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대가 원하면 연락이 오고, 원하지 않으면 거기서 멈춥니다.
그 과정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시도했다는 사실 자체가 자료가 됩니다.
상대 인적사항을 모르는데 되나요
됩니다. 사건번호로 맡기는 방식이 있어서 이름이나 주소를 몰라도 가능합니다.
법원에 돈을 맡겨 두는 절차입니다.
상대가 찾아가지 않아도 맡긴 사실은 남습니다.
피해 규모와 비슷한 사건에서 오간 수준을 봅니다.
형편이 안 되면 가능한 범위로 하되, 너무 적으면 성의로 안 읽힙니다.
나눠서 여러 번 맡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사건마다 달라서 정해진 표가 없습니다.
빠를수록 낫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하면 결론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고 직전에 하면 급해서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툴 것이 있는 사건이라면 순서가 달라집니다.
인정하는 사건이면 서두르는 편이 맞습니다
맡긴 돈을 안 찾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맡긴 기록은 그대로 남아 참작됩니다.
나중에 상대가 마음을 바꿔 찾아가기도 합니다.
거부당했다고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공탁은 합의가 안 될 때 쓰는 방법입니다.
상대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주는 것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연락이 닿을 가능성이 남아 있으면 그쪽을 먼저 봅니다.
공탁을 해 두고도 나중에 합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탁한 뒤에 합의가 되면 그 돈을 어떻게 할지 정리해야 합니다.
합의서에 그 부분을 적어 두지 않으면 이중으로 계산됩니다.
회수 절차가 따로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십시오.
이 정리를 안 해서 몇 달 뒤에 다시 다투는 경우를 봤습니다.
직접 찾아가지 마시고 절차를 통해 뜻을 전하십시오.
그래도 닿지 않으면 사건번호로 공탁할 수 있습니다.
빠를수록 반영이 크고, 거부당해도 기록은 남습니다.
인천에서 연락이 안 닿아 답답하시면 어느 방법이 맞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주소를 모를 때 쓰는 방법
예전에는 상대 인적사항을 알아야 공탁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사건번호로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서 모르셔도 됩니다.
그래서 무리해서 주소를 알아내려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알아내려는 행동 자체가 가장 위험합니다
한 번에 마련하기 어려우면 가능한 금액부터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더 맡기는 것도 됩니다.
가족에게 빌려서 마련한 경우라면 그 경위도 함께 적어 두십시오.
형편 안에서 최선을 다한 기록이 결국 읽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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