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찾아갔는데 신고당했어요 울산형사변호사 울산변호사
윗집에 올라가 문을 두드린 것이 사건이 되어 찾아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참다 참다 간 것인데 왜 내가 조사를 받느냐고 하십니다.
어디서 선이 갈리는지 적어 두겠습니다.
복도까지만 가도 다퉈집니다
현관 안으로 들어가야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주택 복도나 계단도 그 집 사람들이 쓰는 공간으로 봅니다.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렀다면 그 부분이 따로 다뤄집니다.
들어갔는지보다 상대가 평온을 깨뜨렸다고 느꼈는지를 봅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가 큽니다
조용히 해 달라고 한 것과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 것은 다릅니다.
뒤쪽은 협박으로 넘어갑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나온 한 문장이 사건을 바꿔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날 오간 말을 정확히 적어 두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는데 참으라는 건가요
참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늦은 시간에 직접 간 것은 무겁게 읽힙니다.
술을 드신 상태였으면 더 그렇습니다.
낮에 관리실을 통하는 쪽이 기록도 남고 안전합니다.
상대가 먼저 문을 열었어도
열어 줬으니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어긋납니다.
말다툼이 붙어 나가라고 한 뒤에도 서 있었다면 그 시점부터 다시 봅니다.
나가라는 말을 들은 순간 돌아서는 것이 맞습니다.
그 장면은 대개 상대가 찍어 두고 있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관리실에 민원을 넣고, 소음 측정을 신청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 기록이 쌓이면 나중에 민사로 가도 쓰입니다.
직접 올라가는 순간 피해자였던 쪽이 바뀝니다
그 자리에서 다시 찾아가시면 안 됩니다.
사과하겠다고 올라가는 것도 새 사건이 됩니다.
연락할 필요가 있으면 대리인을 통하십시오.
그동안 쌓아 둔 소음 기록은 내 사정을 설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합의로 끝나는 유형입니다
계속 마주쳐야 하는 이웃이라 서로 정리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금액만 주고받는 식으로 끝내면 소음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까지 적어 두는 쪽이 낫습니다.
그 문장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뒤에 또 싸울지가 갈립니다.
반대로 내가 당하고 있다면
위층에서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문을 열지 마시고 기록을 남기십시오.
대화는 문을 열지 않은 상태로도 됩니다.
반복되면 그 자체로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복도까지만 가도 다퉈지고, 그날 한 말이 죄명을 바꿉니다.
참기 어려우시면 직접 가지 말고 기록을 남기는 쪽으로 가십시오.
이미 신고를 당했으면 다시 찾아가는 것만은 피하셔야 합니다.
울산에서 이 문제로 조사를 받게 되셨다면 그날 상황부터 정리해 오시면 됩니다.
왜 올라갔는지, 그 전에 무엇을 해 봤는지를 먼저 말씀하십시오.
그동안 쌓인 소음 기록이 있으면 함께 냅니다.
감정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이시면 반성이 없다고 읽힙니다.
사정은 충분히 말씀하시되 그날 행동은 인정하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
아이 소리는 좀 다릅니다
뛰는 아이 때문에 생긴 소음은 서로 양보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참기만 하실 일은 아닙니다.
시간대를 정해 달라는 요청까지는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요청을 어떻게 전하느냐에서 사건이 생깁니다.
관리실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리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때는 외부 기관에 상담과 측정을 신청하는 길이 있습니다.
측정 결과가 나오면 상대도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일찍 신청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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