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습니다 전주형사전문변호사
먼저 맞았는데 같이 입건됐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그 이야기만 반복하시게 되죠.
어떻게 다투는지 적어 두겠습니다.
누가 먼저인지만 보고 한쪽만 걸지 않습니다.
서로 손이 오갔으면 둘 다 다뤄집니다.
그래서 먼저 맞았다는 말만으로는 정리되지 않습니다.
누가 시작했느냐보다 내가 무엇을 했느냐를 봅니다
막기만 한 것이면 다르게 봅니다.
다만 되받아친 부분이 있으면 그 범위가 좁아집니다.
상대가 물러난 뒤에 한 행동은 특히 불리합니다.
어디까지가 막은 것인지 가려내야 합니다.
가게 안이나 거리 영상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존 기간이 짧아 금방 지워집니다.
알게 된 즉시 확보를 요청해야 합니다.
다친 정도가 크게 작용합니다
멍이 든 정도와 뼈가 상한 것은 다르게 봅니다.
상대가 낸 진단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과장된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다툴 자리입니다.
나도 다쳤으면 병원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