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변호사] 학폭위 통지를 받고 나서 할 일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대부분 그날 밤을 못 주무십니다.
아이는 무슨 일인지 잘 설명하지 못하고, 학교는 절차만 알려 줍니다.
이 절차는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학교가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열립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사안을 조사해 넘기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가 잘 되었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경미한 사안은 학교장 자체해결로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요건이 정해져 있으니 그 가능성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안 조사 단계가 중요합니다
학교가 학생과 목격자를 면담해 조사보고서를 만듭니다.
이 보고서가 심의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아이 혼자 진술하게 두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앞뒤 맥락 없이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가 함께 정리해 주시고, 사실과 다르게 적힌 부분은 서면으로
조사 단계가 지나면 바로잡기 어렵습니다.
조치는 아홉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