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소송과 이혼 소송을 함께 갈지 나눌지
외도를 알게 되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생각하게 됩니다.
상대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혼인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둘을 같이 갈지 나눌지부터 정하셔야 합니다.
두 소송은 상대가 다릅니다
상간 소송은 배우자가 아닌 상대를 상대로 합니다.
이혼 소송은 배우자를 상대로 합니다.
같은 사실에서 나오지만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그래서 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쪽 결과가 다른 쪽을 곧바로 정하지도 않습니다.
혼인을 유지하면서 상간만
이혼까지는 생각이 없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상간 청구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부부 관계에 영향이 갑니다.
배우자 모르게 할 수 있나요
어렵습니다. 절차가 진행되면 알게 됩니다.
이혼을 정하셨다면 함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자료를 두 절차에 쓸 수 있습니다.
증거를 한 번만 정리해도 됩니다.
다만 두 절차의 속도가 다릅니다.
상간을 먼저 해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서 나온 판단이 이혼 절차에 참고가 됩니다.
반대로 이혼을 먼저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달렸습니다.
상간 청구에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안 날부터, 그리고 그 일이 있은 날부터 각각 셉니다.
망설이는 사이에 기간이 지나갑니다
아직 마음을 못 정했는데요
정하는 것과 별개로 날짜부터 적어 두십시오. 그것만으로 선택지가 남습니다.
배우자가 있는 줄 몰랐다는 주장이 가장 흔합니다.
그래서 알았는지를 보이는 자료가 중요해집니다.
결혼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정황을 모읍니다.
공통 지인, 사회관계망, 가족 관련 대화가 그 자리에서 쓰입니다.
어떻게 얻었는지가 문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의 기기를 몰래 보는 방법은 피하십시오.
증거를 얻으려다 다른 사건의 당사자가 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부터 정리하시면 됩니다.
원본은 그대로 두십시오.
금액은 어떻게 정해지나
혼인 기간, 자녀 유무, 관계가 이어진 기간을 봅니다.
가정이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도 함께 봅니다.
기대하시는 금액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 직장이나 가족에게 알리고 싶어집니다.
그 행동이 별도의 사건이 됩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사실이어도 문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차 안에서 다투십시오.
사회관계망에 올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할지가 남습니다.
절차보다 그쪽이 더 오래 갑니다.
어른의 일에 아이를 끌어들이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 앞에서 상대를 탓하는 말은 절차에서도 다뤄집니다.
우선 알게 된 날짜를 적어 두십시오.
기간을 세는 출발점입니다.
그다음 이미 가진 자료를 정리하십시오.
어떻게 얻었는지도 함께 적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원하시는지 한 줄로 적어 보십시오.
아직 정리가 안 되는데요
그 한 줄이 정해져야 순서가 정해집니다. 짧아도 됩니다.
순서를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두 절차가 서로 발목을 잡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구체적인 사건은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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