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료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서초형사전문변호사
퇴사하면서 쓰던 자료를 챙긴 것뿐인데 고소를 당하는 경우입니다.
내가 만든 파일인데 왜 그러냐고 하십니다.
어디서 선이 갈리는지 적어 두겠습니다.
내가 만들었어도 회사 것입니다
업무로 만든 자료는 회사에 속합니다.
내 손으로 작성했다는 사실이 권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나온 행위 자체를 봅니다.
만든 사람이 누구냐보다 누구 것이냐를 봅니다
권한이 있었어도 밖으로 옮긴 행위는 따로 봅니다.
개인 메일로 보낸 기록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외부 저장장치 연결 기록도 남습니다.
출력해 간 경우도 그렇습니다.
평소에도 보던 자료인데요
그만두기로 한 뒤에 평소보다 많이 받아 본 흔적이 있으면 크게 작용합니다.
날짜와 양을 함께 봅니다.
그 패턴이 의도를 보여 주는 자료로 쓰입니다.
누구나 볼 수 있던 자료면 다투기 쉬워집니다.
비밀로 표시하고 권한을 나눠 두었으면 반대입니다.
거래처 목록이나 단가표가 자주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