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자료] 재판부가 먼저 보는 한 장
서류를 스무 장 넘게 준비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수료증을 여러 장 내면 좋은 줄 아십니다.
그런데 같은 내용을 네 번 낸 것으로 읽히면 오히려 감점입니다.
각각이 다른 질문에 답하는 서류입니다.
네 가지가 겨냥하는 지점이 다릅니다
준법의식, 도덕윤리, 인지행동, 자기통제로 나뉩니다.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답하는 질문이 서로 다릅니다.
사건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에 따라 골라야 합니다.
전부 내는 것보다 맞는 것을 내는 편이 낫습니다.
재판부가 보는 것은 장수가 아니라 연결입니다.
읽는 사람이 정리할 일을 대신해 주는 서류입니다
순서에도 뜻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오는 것이 무엇이냐가 인상을 정합니다.
피해자가 있는 사건이라면 회복 관련 자료가 앞입니다.
반성문이 먼저 아닌가요
사건에 따라 다릅니다. 회복이 이루어진 사건은 그것이 가장 강한
강한 것부터 놓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료마다 한 줄을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