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자료] 사실을 적는 글과 돌아보는 글
사건 경위 정리서와 자기성찰 보고서는 자주 하나로 섞입니다.
새출발 양형자료 분석센터입니다. 사건 경위 정리서와 자기성찰 보고서는 자주 하나로 섞입니다.
경위를 적다가 반성으로 넘어가고, 반성을 적다가 다시 변명이 됩니다.
두 글은 애초에 나눠 써야 하는 서류입니다.
경위 정리서는 사실만 적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시간 순서로 적습니다.
감정이나 평가는 넣지 않습니다.
읽는 사람이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드는 서류입니다
기록에 이미 다 있지 않느냐고 물으시지만, 수사 기록은 신문 순서대로
되어 있어 흐름이 흩어져 있습니다.
한 장으로 시간 순서를 세워 주는 것이 이 서류의 쓸모입니다.
유리한 사실도 사실입니다
불리한 것만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날의 상황 중 참작될 만한 사정이 있으면 그대로 적습니다.
변명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평가를 붙이지 않으면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먼저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