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결과를 뒤집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전주형사전문변호사
선고를 듣고 나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집에 돌아와 앉으면 그제야 다투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다툴 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입니다.
일주일 안에 항소해야 합니다
판결을 선고한 날부터 기간이 흘러갑니다.
이 기간을 넘기면 그대로 확정됩니다.
내용은 나중에 쓰더라도 항소장부터 내셔야 합니다
한 장짜리 서류로 접수됩니다.
이유를 다 정리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접수하고 그다음에 다투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유서에도 기한이 있습니다
항소한 뒤 법원에서 기록을 받았다는 통지가 옵니다.
그때부터 다시 기간이 시작됩니다.
이유서를 내지 않으면 그대로 기각될 수 있습니다.
항소만 해 두고 손을 놓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통지서를 받은 날짜를 반드시 적어 두십시오.
무엇을 다투는지 정해야 합니다
사실을 잘못 봤다, 법을 잘못 적용했다, 형이 무겁다입니다.
셋 중 어디에 무게를 둘지에 따라 준비가 달라집니다
전부 주장하면 오히려 흐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