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 촬영물이 복원되어 나오는 경우
지웠으니 없다고 생각하고 조사에 들어가십니다.
그런데 목록에 그 파일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그때부터 진술이 통째로 흔들립니다.
삭제를 눌러도 자리만 비었다고 표시됩니다.
그 위에 새 자료가 덮이기 전까지는 남아 있습니다.
용량이 넉넉한 기기일수록 오래 남습니다
쓰던 폰이면 몇 달 전 것도 나옵니다.
없앤 것이 아니라 안 보이게 한 것에 가깝습니다.
파일만 남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 만들어졌고 언제 지워졌는지가 함께 기록됩니다.
어떤 앱으로 열었는지도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운 시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연락을 받은 직후에 지웠다면 그 자체가 따로 다뤄집니다.
클라우드는 따로입니다
기기에서 지워도 클라우드에 사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 업로드를 켜 둔 것을 잊고 계십니다.
휴지통에 일정 기간 더 남아 있기도 합니다.
한쪽만 지우면 다른 쪽에서 나옵니다.
상대 기기에도 있습니다
주고받은 것이면 양쪽에 남습니다.
내 쪽만 정리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메신저 서버에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쪽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초기화한 사실 자체가 기록에 남습니다.
기기를 바꾸거나 판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시점에 기기를 정리하지 마십시오
원래 바꿀 때가 됐는데요
시점이 겹치면 그렇게 읽히지 않습니다. 절차가 끝난 뒤로 미루십시오.
감추지 마시고 정리해 두십시오.
언제 왜 지웠는지를 적으시면 됩니다.
평소에 정리하는 습관이었다면 그 사정도 적습니다.
드러난 뒤에 설명하는 것과 먼저 말하는 것은 다릅니다.
분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출한 기기를 볼 때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범위를 넘어선 탐색이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참여하지 않겠다고 미리 적으면 그 기회가 사라집니다
서류에 그 칸이 있으니 읽어 보고 정하십시오.
통째로 내는 것만 방법은 아닙니다.
기간과 종류를 정해 낼 수 있습니다.
그 범위를 서면에 적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말로만 정하면 남지 않습니다.
분석에는 몇 주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 기기를 못 씁니다.
업무용이면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필요하면 돌려받는 절차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건과 무관한 것이 섞여 있으면 그 부분을 다툽니다.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나왔는지 알아야 대응이 됩니다.
그 목록이 다음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업무용 기기가 섞여 있으면
회사 자료가 든 기기를 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회사 쪽 문제가 함께 생깁니다.
미리 알리고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나중에 알려지면 설명할 자리가 없습니다.
업무 계정과 고객 정보가 들어 있는지 먼저 보십시오.
가족 기기는 별개입니다
집에 있는 기기를 함께 가져가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것이 아닌 기기는 내가 낼 수 없습니다.
같은 집에 있는 건데도요
소유와 사용은 다릅니다. 그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하십시오.
나중에 다투기보다 그 자리에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기기에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클라우드 자동 저장이 켜져 있는지 확인만 해 두십시오.
이미 지운 것이 있으면 시점과 이유를 적어 두십시오.
지워서 없어지는 것보다 지웠다는 사실이 남는 것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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