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안에서 벌어진 일에 징계와 형사가 같이 올 때
회사에서 조사를 한다고 하고, 동시에 고소도 들어옵니다.
두 가지가 같이 굴러가면 순서가 헷갈립니다.
각각이 보는 것이 다르다는 것부터 아셔야 합니다.
회사의 징계와 형사 절차는 따로 굴러갑니다.
한쪽 결과가 다른 쪽을 정하지 않습니다.
형사에서 정리돼도 징계는 따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징계가 가벼워도 형사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각각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 조사에서 쓴 경위서가 형사 절차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볍게 쓰면 그것이 그대로 따라옵니다.
빨리 마무리하려고 인정해 버리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그냥 넘어가자고 하던데요
회사의 판단과 형사의 판단은 다릅니다. 쓴 것은 남습니다.
두 곳에서 하는 말이 어긋나면 둘 다 어려워집니다.
어느 쪽이 먼저인지에 따라 정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같은 사실관계로 일관되게 가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투는 부분과 인정하는 부분을 미리 나눠 두십시오.
대기발령이나 직위해제
조사 중에 업무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자체를 다투는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다만 사건이 진행 중일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두 곳에서 동시에 다투면 힘이 나뉩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조사 중에 상대와 접촉하지 마십시오
그때도 사람을 거쳐서 하십시오. 직접 연락은 다르게 읽힙니다.
동료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싶어집니다.
그 말이 돌아서 새 문제가 됩니다.
유리한 진술을 부탁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말을 맞추자고 하면 그것이 별도의 사건이 됩니다.
회사 시스템의 기록은 나갈 때 못 가져옵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남겨 두십시오.
업무 메신저와 근태 기록이 자주 쓰입니다
다만 회사 자료를 무단으로 빼내면 그것도 문제가 됩니다.
어디까지 되는지 확인하고 하십시오.
그만두면 정리된다고 생각하시게 됩니다.
형사 절차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오히려 회사 안에서 확인할 수 있던 자료를 못 보게 됩니다.
순서를 정하고 나서 결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징계 결과는 회사 기록에 남습니다.
형사에서 정리돼도 그 기록은 따로입니다.
다투실 것이 있으면 그 절차 안에서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지우기는 훨씬 어렵습니다.
두 절차를 같이 보고 순서를 정하십시오.
회사 안에서 이야기가 빨리 퍼집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명 글이라도 올리면 안 되나요
올리지 마십시오. 그 글이 새 사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응이 필요하면 절차 안에서 하십시오.
우선 회사 조사에서 무엇을 냈는지 정리하십시오.
사본이 없으면 요청하십시오.
그다음 형사 쪽에서 어떤 혐의인지 확인하십시오.
두 곳에서 말이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상대와의 접촉을 지금부터 끊으십시오.
회사에서 자꾸 부르는데 안 갈 수는 없잖아요
가시되 무엇을 적을지는 정하고 가십시오. 그 자리에서 처음 생각하면 늦습니다.
두 절차가 같이 굴러갈 때는 순서를 정하는 것이 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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